전 등급 20원(kg)↑환영철강공업은 2일부터 당진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했다.

전 등급 20원(kg)↑동국제강은 2일 입고분부터 인천, 포항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과 22일, 27일에 이어 최근 네 번째 인상으로 저점대비 80원 올랐다.(인천공장은 금일 오전 10원 인상 발표했다가 오후 20원으로 정정함)

유통向 104만 8천원 → 103만 3천원 새해 1월 철근 기준가격이 주원료인 스크랩가격 변동분과 전력요금 인상분을 각각 반영하며 2개월 연속 인하됐다. 30일 철근-제강업계에 따르면 새해 1월 철근 기준가격은 전월대비 1만5천원 내려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떨어졌다. 주원료인 스크랩가격은 12월 큰 폭으로 올랐지만 가격산정 기간 변동폭을 반영해 2만 3천원 인하요인이 발생한 반면 전력요금이 올라 8천원 인상요인이 생겼다.이에 따라 새해 1월 실수요향 기준단가는 96만 8천원에서 95만 3천원으로, 유통일반향은 104만 8천원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8일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항 사외야드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생철압축 20원(kg) 그 외 등급 10원 각각 인상했다.

전품목 20원(kg)↑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은 벤치마크인 세아베스틸 생철 구매단가 인상에 따라 28일부터 주물용 스크랩 공동 구매단가를 전 품목 20원(kg)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가격은 이달 21일 이후 세 번째 올라 최근 저점대비 60원 상승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28일 입고분부터 창원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한다고 27일 오후 시장에 알렸다.

세아베스틸은 27일부터 군산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했다.

12월초 중국의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 이후 3주째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번주 중국 철스크랩 시장가격이 상승 출발했다. 중국 스크랩가격은 코로나 상황악화로 파생된 수요와 공급측면의 상반된 변수에 따라 당분간 혼조세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중국폐강철응용협회에 따르면 26일 스크랩가격지표는 주말대비 0.15% 오른 3,096위안(중량스크랩의 평균 구매치)을 기록해 한 주 만에 다시 상승 출발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세가 스크랩의 발생과 물류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된 것이다. 지난주 중국 코로나 확진수 수는

현대제철 3주 연속 일본産 스크랩 주간입찰H2 FOB 49,000엔 비드 전주比 1천엔↓엔高 전환 · 글로벌 상승동력 부재제강사 3연속 빅스텝 인상 일본산과 격차 줄어해외 천정감 국내 급등 단기고점 가까워져현대제철은 27일 일본산 스크랩 주간입찰에서 H2 비드가격을 톤당 49,000엔(FOB)에 제시해 전주대비 1,000엔 인하했다. 그 밖에 H1/2(50대50) 49,500엔, 슈레디드(SD) 52,000엔, HS 53,000엔(FOB 기준)에 각각 비드해 모든 품목에서 1천엔씩 내렸다. 반면 신다찌(생철)는 이번에도 입찰품목에서

환영철강공업은 27일 입고분부터 당진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입고분부터 인천 당진 포항 등 지역 거점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한다고 이날 아침 시장에 전달했다. 앞서 이달 20일과 22일에 이어 3연속 빅스텝(각각 +20원/kg) 인상을 단행해 최근 일주일 사이 60원 올렸다.

한국철강은 27일 입고분부터 창원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한다고 26일 오후 시장에 알렸다.

동국제강은 27일 입고분부터 인천과 포항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한다고 26일 오후 공지했다.

대한제강과 관계사 YK스틸은 27일 입고분부터 부산 녹산 및 구평공장 철스크랩 구매단가를 전 등급 20원(kg) 인상한다고 26일 오후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