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봉사단은 친환경 스틸하우스 공법을 사용하여 52㎡(16평)으로 신축하는 집안의 페인트 칠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였다.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은“최근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일신하고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회성 봉사활동을 지양하고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충남 태안 앞바다의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신속한 봉사활동을 한 바 있으며, 회사 내에 ‘사랑봉사회’라는 자원봉사 동호회를 운영하여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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