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은 1월 철강제품 판매가격을 품목에 따라 최대 3천엔 인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철근제품의 경우 베이스가격이 5만3천엔으로 전월비 3천엔, H형강은 5만8천엔으로 2천엔 각각 오른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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