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계는 국내에 2개의 특허를 등록한 제품으로 기존의 부피가 크고 고가인 유압식압축장치(페트 압축장치, 캔압축장치)와 스티로폴용융기까지 세개의 장비를 합쳐놓은 것이다. 빌딩이나 시장공원 등 기존에 설치할 수 없었던 장소에 설치하여 스티로폴, 캔, 패트병을 한 기계에서 압축하여 자원 재활용은 물론 공간활용과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회사측은 현재 2차 시제품을 제작 중이며 추석이후 양산체제와 판매망을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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