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폐전자기기·노후물품 판매 수익금 총 3,400만원 활용해 숲 조성
동국제강그룹은 29일 서울 노을공원(마포구)에 나무 1640그루를 심었다. 이날 식재비용은 지난 2년간 임직원들이 廢전기전자 제품과 노후 물품 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36명과 직원가족 15명 총 51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직원 폐전자기기·노후물품 판매 수익금 총 3,400만원 활용해 숲 조성
동국제강그룹은 29일 서울 노을공원(마포구)에 나무 1640그루를 심었다. 이날 식재비용은 지난 2년간 임직원들이 廢전기전자 제품과 노후 물품 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36명과 직원가족 15명 총 51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