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8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경보형 화재감지기 1천여 대 등 2000만원어치의 소방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16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에게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지급하고 있다”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앞장 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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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8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경보형 화재감지기 1천여 대 등 2000만원어치의 소방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16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에게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지급하고 있다”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앞장 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