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공정 중에서 발생하는 폐비철금속 타겟류(Cu·Al·Ti재질)에 대해 관할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순환자원인정을 최근 취득했다. 최초 인정기간은 2023년 8월 29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3년이며, 이후 연장갱신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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