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협회는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역할모색을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임순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인사들로 TF 위원을 구성하고 향후엔 외부인사도 위촉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달 회의를 열어 대응방안을 찾는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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