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상균 포스코 상무)는 11일 포스코센터에서 2019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구조센터는 올해 『정품 건설용 강재 사용 환경 조성을 통한 철강재 수요 확대』로 정하고 ▲ 제도 개선 ▲ 교육 및 홍보 강화 ▲ 강구조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요 확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 강구조학회와 강교량 관련 품셈을 개정할 예정이다. 강구조센터 산하 KOSFA(Korea Steel Framing Alliance)는 2022년까지 스틸하우스 300% 성장, 연간 1,500호 돌파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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