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은 올 상반기(1~6월) 조강생산이 5522만 톤을 전년 동기대비 0.9%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당초 우려됐던 소비세증세에 따른 소비둔화현상은 경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세증세가 시작된 2분기 조강생산은 2766만 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감소했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