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은 5월 일본의 조강생산이 959만5천 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0.3% 감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연맹 측은 국내 수요가 견조하지만 소비세 증세 영향을 받아 2개월 째 소폭 감소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월간 기준으로 일본의 조강생산이 900만 톤 선을 유지하면 경기가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