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동지구 제강업계 爐前 단가 1천 엔 올라

2016-08-19     온라인 뉴스팀

18일 일본 최대 전기로메이커 동경제철의 관동거점 우츠노미야 공장 구매단가가 1천 엔 인상하자 역내 전기로제강사들이 일제히 대응인상에 들어갔다. 이날 현재 지역 제강사 구매단가는 H2 기준 톤당 1만8500~9500엔 수준이다. 동경제철이 스크랩구매단가를 인상한 것은 6월15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