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정책이 금속 수요를 회복시킬 것이라는 기대에 주요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 출발했다. 구리는 장중 1% 넘게 올라 9650달러선을 돌파했다. BOCI 원자재 전문가 Amelia Xiao Fu는 “중국의 국채 발행 등 새로운 경제 정책이 발표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연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