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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 하나로 하역작업 시 원료 이탈률 12% 줄였다
이 '장치' 하나로 하역작업 시 원료 이탈률 12% 줄였다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4.07.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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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新기술 접목 물류효율화 속도

 

포스코플로우의 CSU(Continuous Ship Unloader, 연속식 하역기)
포스코플로우의 CSU(Continuous Ship Unloader, 연속식 하역기)

포스코그룹 물류전문기업 포스코플로우가 하역설비 개선으로 물류효율성을 높이고 물류비용도 절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뉴칼레도니아에서 생산된 니켈광석의 하역 작업 시 대형 괴광의 혼입에 따른 설비 파손과 트러블을 최소화 하기 위한 핵심설비의 성능개선을 추진했다.기존 CSU(Continuous Ship Unloader · 연속식 하역기) 설비에 신기술을 접목한 충격완화 장치를 개발해 적용, 괴광 낙하에 의한 설비파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그 결과 24년 5월 기준 하역효율이 30% 이상 상승했다. 나아가 하역설비의 원료이탈 방지형 버켓을 개발해 작업 중 이탈되는 원료량을 12% 저감했다. 

최근 급격한 운임 상승과 선박 대형화로 7만톤 이상 모선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포스코플로우는 광양항에 최대 8.5만톤까지 접안 가능한 부두 7선석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 광양항 7선석 부두는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원료인 니켈광석을 대표적으로 하역한다.

설비관리섹션 이정연리더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버켓의 구조와 재질 변경 등을 통해 개량형 모델을 만들어 적용했다.”면서 “향후 그룹의 신규 화물 특색에도 적합하도록 설비의 개조, 개선에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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