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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직원 질문에 답하는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직원 질문에 답하는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 윤연순 기자
  • 승인 2024.06.07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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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이 오는 6월 10일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50여명의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만나 소통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로비에 마련된 타운홀 미팅에서 서 사장은 사전 및 현장질문을 받아 현대제철의 비전과 역할을 설명하는 한편 개인적인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변했다.  

서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에 대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고 소개하면서 이를 위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하며, 블록화 되어 가는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직원들은 '편안하게 소통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직급차를 잊어버렸다', '가깝게 지내온 회사 선배와의 티타임을 한 기분이다', '사장님의 팬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타운홀 미팅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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