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은 29일 당진시가 주최한 제78회 식목일 기념 행사에 참여해 순성면 옥호리 일대 야산에 편백나무 7천 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제철소 임직원 50여명을 포함해 당진시와 임업관계자 등 총 200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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