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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철스크랩·재활용 신기술 한자리에
사흘간 철스크랩·재활용 신기술 한자리에
  • 윤연순
  • 승인 2020.11.2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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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 26~28일 일산 킨텍스

RETECH 2020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이 오는 11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경기도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RETECH 2020에는 국내외 철스크랩 가공 설비를 비롯해 국가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폐기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혁신적인 기술적∙정책적 솔루션이 제시된다. 이에 세계 약 10개국 12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환경 및 재활용, 폐기물에 관한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이 오는 11월 26일 개막한다. 세계 약1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이 오는 11월 26일 개막한다. 세계 약1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대모엔지니어링(고철 대형절단기) ▲한국특수스틸(내마모강) ▲호룡(소형 전기굴사기) ▲영인과학(성분분석기) ▲크린마그네트시스템(파·분쇄 선별라인) ▲정흠(고철절단기) 등이 라인업 되어 있다. 이처럼 RETECH 2020은 해외 전시회에 나가지 않고도 철스크랩 등 재활용 기술과 장비의 세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정보 습득과 비교평가는 물론 나아가 구매 상담 및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크랩장비전에 참여해 대형 절단기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크랩장비전에 참여해 대형 절단기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RETECH 2020에 대한 산업계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최신 스크랩장비 전시와 보급을 통해 스크랩업계의 생산성 향상 및 산업 현대화, 정보교류 확대, 환경부 등 정부 관심 유도에 기여했다. 전시 주관사인 광륭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대부분의 환경 및 건설기계 관련 전시회가 취소된 상황에서 RETECH 2020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더 커진 상황” 이라며 “참가기업의 마케팅 효과 극대화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 더 알찬 전시회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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