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당진·인천·포항·순천 등 4개 사업장별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상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해당 지역의 니즈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에 상패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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