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계약분 STS 304 2만엔↑ 일본 최대 STS생산업체 신일철주금스테인리스(NSSC)는 니켈·크롬 등 주원료 가격상승에 따라 3~5월 계약분 내수용 STS 304강종 선재가격을 톤당 2만 엔, 크롬계는 5천 엔 각각 인상했다. 니켈가격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니켈원광 수출금지 조치 이후 오르기 시작해 최근 1년 만에 가장 높은 톤당 1만6천 달러 선을 회복했다. 저작권자 © 스크랩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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