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견 스크랩가공설비 전문업체 KS베일러(대표 손영득)는 인천의 주물용 스크랩 전문업체인 티에스금속(대표 이강현)에 압축기 2대를 납품했다고 17일 밝혔다.
9월 초 납품된 압축기는 500톤급(제강용, 450×450 8각형)과 250톤급(주물용 350×350 8각형) 이다.
인천 만석동에 소재한 티에스금속은 일본 타카사와(Takasawa) 그룹의 한국 자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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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중견 스크랩가공설비 전문업체 KS베일러(대표 손영득)는 인천의 주물용 스크랩 전문업체인 티에스금속(대표 이강현)에 압축기 2대를 납품했다고 17일 밝혔다.
9월 초 납품된 압축기는 500톤급(제강용, 450×450 8각형)과 250톤급(주물용 350×350 8각형) 이다.
인천 만석동에 소재한 티에스금속은 일본 타카사와(Takasawa) 그룹의 한국 자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