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가 협회 활동 강화를 위해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철스크랩 업계에 입회신청서 및 관련 서류 일체를 공문으로 발송했다. 공문을 받지 못한 관련업체들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신규 회원에 가입한 업체는 다양한 특전도 제공 받게 된다. ▲협회에서 발간하는 철스크랩 전문 신문 ‘스크랩워치&rsquo

한국철강자원협회가 협회 창립 19주년 및 ´스크랩워치´ 창간 기념식을 갖는다. 한국철강자원협회는 내달 2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철 스크랩 관련 업계 및 정부, 국회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창립 19주년 및 ´스크랩워치´ 창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포스코특수강은 28일 신제강 건설(60t 전기로1기, 수직연주기 1식), 분괴압연 보완( BDM, 가열로 신설), 선재공장 조압연 노후 개체를 위해 4천470억원을 들여 2012년 4월 30일까지 고정자산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1제강 30t 전기로 노후에 따른 설비대체와 생산성향상, 원가절감,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해 60t 전기로

한․일 정부 및 철강업계는 한국철강협회 주관으로 2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10차 한ㆍ일 민관 철강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철강산업 및 교역 동향과 기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금년 상반기중 일본으로부터의 열연제품 수입동향과 한․일 스테인리스 산업 현황 및 최근 세계 철강업계의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 7대 집행부가 24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회원사들은 설립 19년을 넘긴 철강자원협회가 자립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정한 철스크랩업계를 대변하는 단체로 뿌리내리길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7대 집행부는 출범 초부터 안팎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또 일부 업계 현안에 대해서는 회장단을 구성, 수요사(제강사)를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전기로 제강사 미국의 누코(Nucor)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누코는 올 상반기 매출액 5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2008년 같은 기간의 120억600만 달러에서 57%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손실액은 3억2,3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9억9,050만 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누코는 금년 1/4분기 1억3,

한국철강자원협회 ‘7월 확대간부 월례회의’가 21일 경기도 용인 은화삼CC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의에는 협회 임원 및 간부 16명(명단 참조)이 참석했다. 안영기 상근부회장은 협회 추진 성과보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브리핑했다. 참석자들은 공급사 추천제 등 업계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불이익이 없도록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자전거 출퇴근 직장인 장려를 위한 그린포인트제 도입’ “전기사용량을 집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거실이나 주방에도 계량기를 달자” “나무심기 기부금도 소득공제를 받도록 제도화하자”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는 20일 서울 양재동 협회 회의실에서 물류, 환경, 법률, 세무, 학계, 언론,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위원 발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철강자원협회는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원 확보경쟁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철강원료인 철 스크랩 및 관련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이미지와 경쟁력을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 이태호)는 7월 13일 새롭게 개편된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협회는 홈페이지 디자인, 컨텐츠 개편으로 앞으로 유기적인 철강 관련 정보와 함께 회원사들이 협회의 비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심플하지만 체계적인 메뉴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회원사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 회장단은 2일 세아베스틸 이승휘 사장과 환영철강 김영진 사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철 스크랩 공급사 거래추천제와 특별회원 가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태호 회장은 “거래추천제가 정착되고 시장전반의 인식이 쇄신되면 철 스크랩가격에 끼어 있는 거품을 제거할 수 있다”며 “결국 제강회사의 경쟁력강화로 돌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 안영기 상근 부회장은 3일 기전산업(주) 김종원 회장을 예방하고 철 스크랩업계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전산업 김종원 회장은 “협회가 스스로의 변화에 힘쓰는 모습에 격려를 보낸다. 공급사-수요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협회의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제강은 경기 평택 포승공단 내에 총 투자비 470억원을 들여 철근가공공장을 건설한다고 6일 밝혔다.신설 공장은 2010년 3월 완공예정이다.

한국철강자원협회 이사회 월례 간담회가 23일 경기도 기흥 리베라 CC에서 열렸다. 안영기 상근부회장이 7대 집행부 출범이후 추진됐던 업무결과를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업계 발전과 관련 산업의 위상강화를 위해서는 먼저 회원사들이 협회 중심으로 화합하고 참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사회 월례 간담회는 이사진들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참여를 목적으로 마련

제강업계 "전적 공감" 화답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 ․ 구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가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수요사(제강사) 경영자 예방 및 간담회를 마치고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철강자원협회 회장단은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예방(3일)을 시작으로, 동국제강 김영철 사장(9일), YK스틸 최창대사장 대한제

현대제철이 150톤 중량의 초대형 잉곳(INGOT, 단조용 강괴)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 연간 1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 제품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으로 단조작업 후 비파괴검사인 UT(Ultrasonic Testing)검사도 이상 없이 합격해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단조업체들의 구매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와 일본철원협회는 5월 21일, 22일 양일간 일본 동경에서 2009 상반기 한일 철스크랩 교류회를 개최했다. 양국 관계자들은 21일 동경시내 일본철강회관에서 만나 양국 철강시황 설명과 질의응답 순서를 가졌다. 일본측은 금년도 조강생산량이 1억톤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올 3월까지 일본의 조강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개월 연속 감소세

철스크랩 산업적 이미지 혁신 ‘화합과 성장’ 제2 도약 선언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회장 이태호)는 18일 협회 이미지혁신과 산업적 위상강화를 위해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제2 도약을 선언했다. 새 CI는 한국철강자원협회(KOREA STEEL SCRAP INDUSTRY ASSOCIATION․ www.kosia.kr)로, 철강의

한국철강자원협회 새로운 CI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회장 이태호)는 6월 18일 협회 이미지혁신과 산업적 위상강화를 위해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제2 도약을 선언했다. 새 CI는 한국철강자원협회(KOREA STEEL SCRAP INDUSTRY ASSOCIATION www.kosia.kr)로, 철강의 핵심원료인 철 스크랩의 산업적 가치를 전면에 부각시